리그 16위와 14위의 대결이다.
브라이튼은 8일을 휴식했다.
최근의 5경기를 살펴보자.
컵대회를 포함하면 2승 2무 1패다.
하지만 2월 4일 리버풀전이후 승리가 없다.
시즌 전체를 살펴보자.
24경기에서 25득점 30실점이다.
최근의 리그 4경기에서 1골만 허용했다.
우주방어가 무엇인지 알려준다.
방어력과 순위는 상관관계가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골잡이들을 살펴보자.
닐 무파이가 7골 1어시스트로 존재감이 강렬하다.
트로사르가 2골 4어시스트.아론 코넬리 2골 1어시스트
솔리마치 2골 1어시스트.파스칼 그로스 2골 4어시스트.대니 웰백 2골을 기록중이다.
특출난 골잡이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공격력이 현재의 리그 순위와 동일하다.
하지만 방어력이 최근엔 극강이라는 것을 감안하자.
크리스탈 팰리스를 살펴보자.
최근의 5경에서 2승 3패다.
방어력이 최악이다.
최근의 5경기에서 무려 11골을 허용했다.
넣는 것보다 먹는 것을 선호하는 특이한 팀이다.
시즌 전체를 살펴보자.
24경기에서 27득점 42 실점이다.
문제는 골을 먹기 시작하면 경기가 끝날때가지 먹기만 한다.
이런 종류의 편식은 피해야 한다.
골잡이들을 살펴보자.
윌프레드 자하가 9골 2어시스트로 공격을 주도한다.
에베리치 에제가 3골 3어시스트.벤테케가 3골 1어시스트다.
최근의 2경기에서 골을 먹기만 한다.
미드필더와 공격수들의 화력이 갑자기 얼음이 되버렸다.
이유는 부상자가 너무 많다.
윌프레드 자하의 부상은 당분간 득점력이 저조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려준다.
축구는 골을 넣는 게임이다.
브라이튼의 홈 경기입니다.
두 팀의 부상자들이 정말 많지만 타격을 많이 받은 곳은 원정팀이다.
후스코어드가 예상한 두 팀의 전술은 극명하게 대비된다.
브라이튼은 3421로 나온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442다.
전문가들의 의견을 살펴보자.
브라이튼의 1:0 승리가 대세다.
하지만 무승부도 의외로 다수라는 것을 참고하자.
휴식일에 차이가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상당한 접전이 예상된다.
문제는 브라이튼의 방어력이다.
우주방어가 무엇인지 리그에서 몸소 증명하고 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방어력이다.
화력이 급감한 상태인데방어력은 답이 안나온다.
다득점 경기는 예상하기 어렵다.
1골을 넣기가 쉽지 않는 경기다.
팀 최고의 득점자가 이달 말까지 결장이 예정되어 있다.
9골을 넣어준 선수의 공백은 치명타라고 봐야 한다.
브라이든도 컵대회를 포함하면 가장 최근의 2경기에서 골을 못 넣고 있다.
골 구경이 힘든 경기로 예상된다.
오늘도 33%의 확률이다.
하지만 브라이튼의 홈 경기라는 것을 감안하자.
더군다나 크리스탈 팰리스는 방어력이 급락했다.
1골만 넣으면 승점 3점이다.
홈 팀의 전투력이 급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1골을 넣느냐 2골을 넣느냐에 포커스를 맞추자.
선택은 자유다.
경기당 2골씩 허용하는 방어력으론 경기를 이길 수가 없다.
언오버는 비추다.
브라이튼의 1:0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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