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GS칼텍스 vs 흥국생명 11월 11일 저녁 7시 타노스와 어벤져스의 전쟁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V리그는 대다수의 예상처럼 흘러가고 있지만 GS칼텍스는 항상 조심해야 되는 팀입니다. 흥국생명의 독주는 그 누구도 막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고 역사에 남을 전설의 팀으로 점점 더 진화하고 있습니다. 러츠의 높이는 모든 팀에게 엄청난 부담입니다. 2년차의 용병이지만 업그레이드의 속도가 계속 빨라지고 있습니다. 경기당 평득이 현재 30점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배구는 높이의 경기입니다. 강소휘의 부상이 여전히 큰 변수입니다. 여전히 잔부상때문에 컨디션이 바닥입니다. 평득이 10점을 겨우 넘고 있는데 이 선수의 능력치를 생각하면 너무 저조한 득점력입니다. 최악일때도 최소 15점은 올려줘야 삼각편대가 제대로 가동됩니다. 이소영은 언제라도 평득 15점을 유지할 수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