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2군 리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자배구 인스타그램 팔로워 구단 랭킹 호기심에 클릭을 해봤습니다. 흥국생명 26,620명 과연 어디까지 추락할지 알 수 없는 팀이지만 팬들이 여전히 많다. 아직까지 많은 팬들이 남아 있는 이유는 귀찮아서인지 바빠서인지는 확인이 안되지만 여전히 여자배구 최고의 인기 구단이다. 2년차 세터인 박혜진을 팀의 간판으로 키울 필요가 있다. 스카이 서브를 구사하는 세터는 V리그에서 정말 희귀한 존재다. 운동능력과 스피드가 비약적으로 업그레이드가 된다면 파리 올림픽때 여자배구 대표팀의 멸망을 막을 수 있다. KBS와의 인터뷰에서 복귀를 체념한 듯한 쌍둥이들의 발언이 나왔지만 영원히 배구를 떠날 생각이 아니라면 언제가 되든 돌아와야 한다. 자존심을 버리고 돌아와 주세요. GS칼텍스 20,083명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지만 여자배구의 인기를 지탱할 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