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자레바가 이유없이 목적타를 맞는 이유 IBK기업은행의 12월 30일 경기는 배구팬들을 가지고 노는 정말 나쁜 경기입니다. 김우재감독의 불성실한 경기운영이 V리그 전체를 위기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조송화는 편도선이 부어서 결장을 했는데 코로나19 검사까지 했습니다. 현재 결과를 기다리면서 자가격리중입니다. 문제는 주전 세터가 빠진 기업은행이 전혀 납득할 수 없는 경기를 선보였습니다. 김하경이 1세트와 2세트 초반에 라자레바의 높이와 타점을 맞추지 못해 수준이하의 토스웍으로 일관하다가 결국 2세트 4:3으로 앞서는 상황에서 라자레바는 교체가 되었습니다. 3세트 0:5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다시 라자레바가 교체아웃되었는데 이후 경기에 투입되지 않았습니다. 백업세터인 이진이 0:7일 때 교체투입되었지만 경기는 이후 GS칼텍스의 3:1승리로 종료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