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지명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페퍼저축은행의 전투력은 멸망수준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여자배구 7구단이 된 페퍼저축은행이 1순위 용병인 엘리자벳 이네 바르가와 특별지명으로 5명의 선수들을 창단 멤버로 영입했습니다. 5인의 국내 선수들을 나열합니다. 지민경,이한비,최민지,최가은,이현입니다. 페퍼저축은행의 의도를 전혀 알 수가 없는 이상한 창단및 선수구성입니다. 시간에 쫓겨 급하게 창단한 것은 사실이지만 솔직히 여자배구 7구단의 탄생은 시대의 요구지만 페퍼와의 만남은 잘못된 만남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코치가 5명인데 용병을 제외하면 현재 훈련이 가능한 선수들이 5명입니다. 김형실감독은 13~14명으로 한 시즌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19명으로 선수를 구성해도 좋은 점수를 주기 힘든 상황인데 답이 안나오는 전투력이 불가피합니다. 5월 20일부에 팀 훈련이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