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을뺏을권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쌍둥이 논란 낚시에 성공한 마이데일리 KBS인터뷰를 끝으로 언론에서 사라졌던 존재들이 다시 소환되고 있습니다. 유주 정 통신원의 그리스 여행기에 잊고 있었던 쌍둥이 자매의 이름이 계속 논란을 부채질하다 결국엔 낚시로 결론이 났습니다. 2021년 8월 15일 그리스로의 출국설이 언론에서 시작되었는데 결론은 뇌피셜... 마이데일리라는 언론사가 이 사건의 선두에 있었습니다. 듣보잡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름을 알린 것만으로도 광고에 성공을 했습니다. 배구 관련 뉴스라 유주 정 통신원의 보도를 의심하면서도 현실이 되면 대박이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물을 먹었습니다. 읽은 놈의 잘못입니다. 이제와서 이실직고하면 변하는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주인공은 자중하고 있는데 마이데일리가 낚은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대충 살펴봐도 그리스 POAK 테살로니카 여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