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인기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다영을 이유없이 까는 이유 A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동아일보의 황규인 기자가 지금은 흥국생명의 선수인 이다영을 갑자기 소환해서 목적타를 날리고 있다. 조중동은 그들만의 리그에서 존재하는 못된 언론이다. 본인의 자랑대로 한국미디어에 공격효율이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소개하셨다는 오만방자한 기자입니다. 본인피셜이니 따로 확인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문분야가 야구라고 하셨는데 그곳에만 충실하길 바랍니다. 처음 이 분의 칼럼을 읽고 수수께끼가 취미인줄 알았습니다. 이 분을 기억하는 이유가 특이한데 작성한 기사에 본인의 사진이 인증되어 있습니다. 시작부터 이니셜을 사용하는 것을 보고 낚시인줄 알았지만 배구관련 칼럼이라 정독을 했는데 ABC가 이다영.양효진.고예림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이 부분은 여전히 혼란스럽습니다. V리그중 여자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