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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주인에게 관리의 책임을 물어 최소 10년이상의 징역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한 번 무는 개는 영원히 문다.
무는 것이 본성인 개를 교육한다고 이 문제가 사라질까?
불가능한 미션이다.
본성은 영원하다.
강력한 개물림 방지책으로 동물과 인간중 누가 더 소중한 존재인지를 정확히 알릴 필요가 있다.
무는 개는 이유를 따지지 말고 무조건 도살시켜야 한다.
개주인들에게는 언제나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
이유는 단순하다.
언제부턴가 황금의 힘때문에 개물림 사고가 발생을 해도 개주인도 무사하고 키우는 개도 동물이라는 이유로 처벌을 받지 않는다.
이것은 말이 안된다.
인권보다 동물의 권리가 우선시되는 이상한 나라가 지금의 대한민국이다.
무는 개는 이유를 막론하고 도살시킬 필요가 있고 인간의 권리는 동물보다 언제나 우선시 되야 한다.
솔직히 물어보자.
이종간에도 전염되는 병이 발생할 경우 그 때도 과연 지금처럼 개를 가까이 할 수 있을까?
절대 아니라고 본다.
만약 발생하는 순간 인류종말은 시작되고 최우선의 제거대상이 개라는 것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
코로나19도 현실이 된 세상이다.
윌 스미스의 나는 전설이다도 우리 생애에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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