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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의 넘사벽

PAOK 테살로니키 12.이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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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슈퍼 쌍둥이.

배구가 높이의 운동이라는 것을 감안해도 세터에게 중요한 것은 토스웍과 운영능력이다.

운동능력이 경이로운 선수일 경우 말도 안되는 플레이를 생각보다 자주 볼 수 있다.

V리그의 스타는 연예인이라고 보는 것이 정답이다.

여기에 가장 잘 들어맞는 선수가 이다영이다.

하지만 리즈 시절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몸소 증명한 선수다.

 

2020~2021 정규리그 21경기에 출전했다.

세트 성공률 40.11%

서브 0.13

블로킹 0.45

공격성공률 38.71%

 

세트수를 기준하면 이다영이 리그 1위의 세터다.

세트 성공률을 기준하면 리그 1위 세터는 41.48%의 안혜진이다.

KOVO에선 세트수가 세터의 랭킹을 기준한다.

세트 성공률은 참고 사항이다. 

 

역대 시상내역

- NH농협 2014-2015 V-리그 올스타세레머니상

- NH농협 2015-2016 V-리그 베스트드레서상

- NH농협 2015-2016 V-리그 올스타세레머니상

- 도드람 2017-2018 V-리그 올스타 MVP

- 도드람 2017-2018 V-리그 라운드 MVP 1R

- 도드람 2017-2018 V-리그 베스트7 (세터)

- 도드람 2018-2019 V-리그 베스트7 (세터)

- 도드람 2019-2020 V-리그 라운드 MVP 3R

- 도드람 2019-2020 V-리그 베스트7 (세터)

 

이다영이 3년 연속 베스트 세터상을 수상했지만 이제는 과거의 유산이다.

은퇴할 가능성이 2%지만 현실이 될 수도 있다.

법적공방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미지수지만 이것과는 별개로 이제는 배구를 계속 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되었다.

스타가 되는 것도 한 순간이지만 잊혀지는 것도 빛의 속도만큼 빠르다.

항상 응원했던 선수들의 몰락을 계속 봐야 하는 것이 쉽지가 않다.

 

우호적이지 않은 여론의 상황도 여전히 변수다.

이다영의 이적설에 이어 이재영의 이적설도 해외언론에서 발표가 되었다.

이 썰 때문에 한동안 삽질을 했고 결론부터 말하면 여전히 한국에 있다.

그리스의 PAOK 테샬로니키와 물밑 접촉을 했다는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

 

V리그에서 다시 보는 것은 상당히 쉽지 않은 미션이다.

대한배구협회는 징계 해제 불가를 이미 공언했고 배구를 다시 하려면 결국 한국을 떠날 수 밖에 없는데 어디로 향하든 도피성 해외진출이라는 오명은 불가피하다.

한국과 그리스를 오가며 법적분쟁을 해결하는 것도 쉽지 않은 미션이다.

이것에 관한 더 이상의 언급은 불필요하다.

 

KOVO에 남아 있는 기록을 기준으로 넘사벽이라고 불릴 이유가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

논란을 배제하고 V리그의 선수활동만 참고했습니다.

 

출생년도 1996년 10월 15일 25세

전주중산 초등학교

전주근영 중학교

선명여자 고등학교

배구 입문시기 초등학교 3학년

 

키 179cm 몸무게 60kg

스파이크 높이 282cm 블로킹 높이 283cm

서전트 높이 55cm 

이다영의 현대건설 시절 KOVO에 등록된 프로필엔 55cm 나온다.

기억이 확실하지는 않지만 한 때는 여자배구 선수들의 서전트 점프가 프로필에 등록되었던 시절도 있었다.

 

날로 먹는다는 표현이 있다.

이다영을 허락없이 소환했는데 숫자만 몇 개 변동을 시키니 공간이 채워진다.

9월 17일 FIVB에 이다영과 관련된 내용이 갱신되면 다시 이야기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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